에헴에험, 요즘 제가 다른 블로그를 신경쓰느라 티스토리를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어요. 사실 그 블로그를 버리고 티스토리를 하고 있었는데, 앞으로 그 블로그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살리고 있는 중이랍니다. 그렇게 네이버 블로그를 살리고 있는데, 저도 모르게 제가 스티커를 찾아서 쓰고 있었고, OGQ마켓 이벤트가 열리면서 더 많은 스티커를 사서 쓰게 되었어요.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..! 나도 OGQ마켓에 스티커를 내봐야겠다! 내가 그린 스티커로 내가 블로그에 쓰는게 얼마나 멋있겠어!! 그래서 요번 편에서는 내만내쓰!! 내가 만들고 내가 쓴다 편을 준비해봤어요>